효덕목장 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
2010년 부터 6년. 6년 이면 참 긴 세월인데, 돌아보면별 것 없이 지난 것 같고, 가만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이 황매에 관심이 없을 때, #황매 에 대해 알리기 시작했고, 수년이 지난 지금 정말 많은 분들이 황매를 찾고 있고, 황매를 판매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잇습니다.#소는풀을먹고자라야한다 라는 생각. 유기농 한우 적토우를 판매하고, 효덕목장의 풀먹인 젖소의 유제품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습니다.시대흐름이 가장 큰 요인이었겠지만, 풀먹인 소를 컨셉으로 두는 대기업의 브랜드가 등장하고, 그레스 페드 라는 말로 전문 유통회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인삼 에 대해 말했고, #발효 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무엇보다 사과는 왜 울긋불긋한지, 열매는 왜 익혀 먹는 것인지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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