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을 위해 첫 식사로 청치+솔잎+대나무잎+숯가루를 비벼서 주고,물에 홍삼액 및 매실액을 혼합해서 주었다. 처음 먹는 식사인데도 본능적으로 쪼아대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한창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구경하다보니 다리가 저리다. 2011.03 아이들 첫 밥
연산오계 상생구매신청
버튼이 안눌러지신다면
https://docs.google.com/forms/d/1XHKRzJAMJHwLfd-dIZKDbixAb5KcbqHYASwcp7uIb1w/viewform
'밥상머리 > 잘 먹겠습니다ㆍ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어류가 오메가의 균형을가져올것이라 예상하지만, 전 세계 식품 어류시장은 2009년을 기준으로 양식이 50%를 넘었습니다. (0) | 2014.01.21 |
---|---|
딸기맛 사탕엔 딸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 블로거 식탁 (0) | 2014.01.21 |
당연한 것은 없다 - 필요한 것은 이해하는것. 이해하기 위해 두 귀를 열고, 코로 맡고, 눈을 차갑게 두는 것. (0) | 2014.01.13 |
지렁이를 맨손으로 잡지도 못했었다던 그 손 농부의 어제는 손에 쓰인다 (0) | 2014.01.13 |
명태, 생태, 동태, 황태, 노랑태, 코다리, 노가리 - 헛갈린다고? 한 방에 정리하자! (0) | 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