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 있어서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평온을 유지한 채 중심을 지키자. 내 한계 내에서 최대한 합리적으로 넓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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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건만 은근한 두통과 불면증에 벌써부터 온몸이 흐물거린다.
오늘만은 시체처럼 자고 싶구나. 내일은 다시 그렇게. 다시없을 영원회귀가.
작성자 닐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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