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3의 멤버 후보자를 만났다.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신중한 질문이 오갔다. 멤버로 확정될지는 양측에서 충분히 숙고해야 할 문제이다. 다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옛 혼란기, 유협들이 뜻을 함께하고자 한자리에 모인 듯 비장함이 흘러넘쳤다. 그 정도는 아닌데...
작성자 닐니리스트
'둘밥다반사 > 서툴러도 괜찮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몸 - 02월 10일 (0) | 2011.02.27 |
|---|---|
| 손 씻으러 가실까요? ^^; - 2011. 02. 25 (0) | 2011.02.27 |
|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 2월 18일 '개인이 모이는 것, 단체' (0) | 2011.02.24 |
| 첫 번째 대면 - 같이 일할 사람을 만난 다는 것. 2011 02 10 (0) | 2011.02.22 |
| 사회적 기업을 한다는 것 - 2011년 2월 8일 (0)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