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장모님사랑해요저만믿으세요 3k 세트 ㅣ 처가집 실권 87% 8713 ㅣ 18. 장모님사랑해요저만믿으세요 3k 세트 아빠는 남자다 남자는 태어날 때 부터 자기 딸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머님 마음 얻는 게 먼저다 처가집 실권 87%는 어머니에게 있다 소는풀을먹고자라야합니다 유기농한우적토우 http://www.doolbob.co.kr/544 더보기 [둘밥이 간다 2014 가을걷이]사람은 돕기만 하는 겁니다 - 이제 16년 되었습니다. 왜 농약을 안치느냐구요? 귀농했던 해서 동네에서 농사를 제일 잘 짓는 분에게 배운 것이 농약과 제초제. 화학농법 이었습니다. 헌데 농약을 한번 쳐보고보니, 제가 농촌으로 온 이유가 없더라구요. 나는 자연이 좋아서 온건데, 여기서 농약과 제초제를 내가 맡아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그럴 바에 도시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났지요. 처음 오년은 여름만 되면 잎이 다 말라버렸어요. 정말 막막했었죠. 손가락질도많이 당하고, 무엇보다 땅이 살아야합니다. 땅이 살면 풀들도 변합니다. 영양분이 많은 곳에 사는 쑥이 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거의 사라졌어요. 그리고 개밀 같은 풀들이 올라왔다 스러졌다를 반복하며 땅을 균형있게 잡아 줍니다. 다시 거름이 되는 겁니다. 열매가 왜 나는 것인가요? 사람 먹.. 더보기 둘밥이간다 2014 ㅣ 환삼덩굴로 국을? 아침에 야생초 편지 황대권 선생님께서 직접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우와. 이런 영광이 ^_^ 환삼덩굴로 국을? 아침에 황대권 선생님께서 직접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우와. 이런 영광이 ^_^ 지난 밤에는 둘밥이 앞으로 버려지는 것들과 생명을 연계하여 집에서 손쉽게 도시농업 활동을 할 수 접 할수 있는 허브가 되면 어떻겠느냐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자연스레 동참하고 텃밭에 참여하고, 건강한 먹을 거리를 보존하는 일에 대해 또 생태를 지키는 것에 대해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신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밤 늦게 까지 참 감사한 말씀 많이 들었던 지난 밤이었습니다. 일본에 요코라는 분은 먹고 남은 음료수병 요그르트 병이 생기면 잘씻어 들고 다니다가 길에서 야생초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옮겨심어 식탁 위에 놓고, 베란다에 놓고 하신다는데요. 어쩌면 이런 방법이 도시민이 .. 더보기 둘밥이간다 2014 가을걷이 ㅣ . 화학농업은 이제 그만을 말하여, 환경농업을 시행하는 홍성 홍동면. 그곳 김애 마을 유기농 옥수수 맛보고 싶으세요? #_# 유기농의 태동이라고 불리는, 실은 회귀인거죠. 화학농업은 이제 그만을 말하여, 환경농업을 시행하는 홍성 홍동면. 그곳 김애 마을 유기농 옥수수 맛보고 싶으세요? #_# 더보기 둘밥이간다 2014 가을걷이 ㅣ 우연히 만난 전통 태양광 건조 국수 49년 그렇게 노년이 된 청년이 사는 집 둘밥이간다 2014 가을걷이 ㅣ 우연히 만난 전통 태양광 건조 국수 49년 그렇게 노년이 된 청년이 사는 집 ㅣ 자연농법 인삼 재배하시는박은서 농부님 뵈러가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가서 사장님이랑 수다 떨고 왔어요 ^^ 아래는 사진만 있어요 ^_^ 인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