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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다반사/서툴러도 괜찮아

둘러앉은밥상 그리고 지난 1년 - 둘밥! 밥은 먹고 다녔니?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그 이후 지난 1년. 벌써 한 해가 지났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와우!

둘러앉은밥상은 어떤 작당을 하며 뛰어다녔을까요? 둘밥이간다. 영양밥상. 생산자의 가치. 소비자에게 바른먹거리.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과 고민들을 품고, 지난 한 해를 대충 (그까이꺼 하면서~ ) 정리해보았습니다.

농산물 유통에 관심을 가졌고, 판매를 위해 마을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자연스레 작년 이맘 즈음 마을만들기에 시선을 쏟았고, 마을 사업이란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았습니다.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둘러보았고, 농촌은 어떤 곳인지 면밀히 보고자 하였습니다.

둘밥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되물었고,

둘밥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다듬은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한 일 년. 사실 여러분의 힘이 없었더라면, 둘밥은 징징 짰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캔디처럼, 그리고 둘밥 가족 분들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혼냄!"에 힘입어 늘 으쌰으쌰합니다.


여러분 과 함께한

"둘러앉은밥상 그리고 지난 1년" 같이 보실까요?


간략히만 적어서 쉽게 보실 수 있으니, 간식이라도 드시면서 샤샤샥 보세용~








































































 







 

























그리고



















 한 해도 둘밥 과 함께 해주실 꺼지요~?

뚜룹빠 뚜빠 ~! 둘밥~!! 으랏찻차 화이팅입니다 !! ^^;



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