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치면 좋은 채소 ㅣ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데치면 좋은 채소 에는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채소들은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 높아지는 채소라고합니다 토마토의 경우 토마토를 조리해 먹지 않는 우리나라로선 토마토가 과실류로 받아들여지기 쉽죠. 하지만 채소로 인식하는 외국에서는 토마토 요리가 많답니다. 그 이유는 조리를 했을 시 토마토에서 얻는 영양소가 각각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코펜 성분은 가열했을 시 체내 흡수율이 4배나 많아진답니다. (단, 비타민C가 파괴됩니다.) 또한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무려 9배! 헉! 그리고 많은 분들이 토마토를 드실 때 설탕을 곁들여 드시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설탕이 체내에서 소모될 때 비타민B를 소모시키므로 좋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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