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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면 좋은 채소 ㅣ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데치면 좋은 채소 에는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채소들은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 높아지는 채소라고합니다


토마토의 경우 

토마토를 조리해 먹지 않는 우리나라로선 토마토가 과실류로 받아들여지기 쉽죠. 하지만 채소로 인식하는 외국에서는 토마토 요리가 많답니다. 그 이유는 조리를 했을 시 토마토에서 얻는 영양소가 각각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코펜 성분은 가열했을 시 체내 흡수율이 4배나 많아진답니다. (단, 비타민C가 파괴됩니다.) 또한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무려 9배! 헉! 그리고 많은 분들이 토마토를 드실 때 설탕을 곁들여 드시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설탕이 체내에서 소모될 때 비타민B를 소모시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금과 함께 드시면 토마토의 단 맛을 살려주고, 나트륨 성분이 토마토 속의 칼륨과 균형을 이루어 영양 흡수를 손쉽게 해줍니다. 노화방지와 항암효과에 탁월함을 보이는 토마토!



당근의 경우

 베타카로틴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 체내에 10%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고합니다.


브로콜리는 어떨까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은 데치면 이 성분이 농축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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