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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이간다

[둘밥이 직접 갑니다. 한빈이가있는 삼척!!!!]

[둘밥이 갑니다. 한빈이가있는 삼척!!!!]


행운의 주인공 : Yunkyung Choi 
위 치 : "WOW" 바다다~~. 삼척! 

2013년 6월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 뵐 기회가 없어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이렇게 이벤트를 통해 "직접" 배달을 가기로 결심했답니다.






저희의 첫 이벤트 주인공은 Yunkyung Choi 선생님이신데요.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적토우 소꼬리를 전해드리고 싶으셨답니다.
하지만, 아주 먼~ 나라 핀란드에 계셔서 저희가 Yunkyung Choi선생님의 마음을 담고 또 담아 삼척으로 갑니다.

삼척, 삼척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기억하시는 분?
둘밥의 관심이 많으셨다면 "아~ 하!!!!"
맞습니다. 맞아요!!
"우리의 한빈이예요"






한빈이에게 예전부터 용기를 주고 싶으셨던 분이 계셨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 내가 살아가면서 용기를 얻었던 책!!

2. 그 여행에서 일정내내 용기를 주었던 그 모자! 등등

3. 한빈이를 위해 아낌없이 주고 싶은 그 무엇!!


그리고 시간이 아주 조금 되신다면 카드에 한마디 글이라도 적어주신다면 한빈이에게 힘이 될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둘러앉은밥상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직접 한빈이를 찾아가서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주 소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80-8 사회적기업허브센터
4층 둘러앉은밥상 

한빈이 http://www.doolbob.co.kr/414

적토우 http://www.doolbob.co.kr/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