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이었죠!!
적토우 어버이날세트 주문이 들어왔어요
예쁜 목소리를 가지신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부모님께 감사의 의미로 엽서도 함께
보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그래서 둘밥은 바로 펜을 들고 써보고 그려본 끝에 완성했습니다. 어버이날 세트 주문하신 분들께선 받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최주리선생님!!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토우 http://www.doolbob.co.kr/
by 모글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
엽서는 둘밥새댁 이보경 양이 만들었요~!! 일명 모글리~! 대단하죠~!!
'둘밥다반사 > 서툴러도 괜찮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농부는 낫으로 오늘을 쓴다 (0) | 2013.05.08 |
|---|---|
| 둘밥 해서 돈 얼마나 버냐고? 나 돈 많이 버는 사람이야~~!! : 숨으로 뱉는 말과 소리없이 행하는 손 (0) | 2013.04.22 |
| 둘밥이 뭐하는데에요? 라고 물으신다면, 먹고, 뛰고, 찾아가고 함께하는 곳이라 답하겠습니다. (0) | 2013.04.16 |
| [둘밥이 기사화되었어요] 2013년 희망원정대 협동과 연대로 길을 찾다 <1>사회적기업/둘러앉은밥상 (0) | 2013.04.11 |
| [이 맛에 산다] - 누가 소를 팔면서 힘내라는 이야기를 해주실까? 유기농 한우를 주문하신 전화 한 통 (0) | 2013.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