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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다반사/서툴러도 괜찮아

[사료가 아니라 유기농키위와 고대미를 먹은 [적토우]를 한 달에 한 번 예약 도축한다면?]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텐데요. 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여러분은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사료가 아니라 유기농키위와 고대미를 먹은 [적토우]를 한 달에 한 번 예약 도축한다면?]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텐데요.


보다 많은 분이 적토우를 드실 수 있도록 하기위해선, 

한 마리를 부위별로 예약을 받으면 될텐데요~!!! 


만약 이 일을 둘밥이 한다면 


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여러분은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주문하기 => http://bit.ly/Yq5wsy
상세보기 => http://www.doolbob.co.kr/544 


4월에 시작하는  소한마리의 전체부위의  예약이 90%이상 달성시 부위에따라 10%~에서 최고 50% 까지  할인하여 돌려드립니다.

 

한우의 유통 과정상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유통업자가

도축하여  소비자가 사기까지 소량 이라도 한달여 동안 매일 판매하여야 하는  인건비, 보관비,등이 제일 많이 차지합니다.

 

따라서 도축전 사전예약 주문도 유통의 한 방편으로  정착화되어 진다면, 

생산자가  직접 축협에 위탁 도축하여 가장 안전하며  가장 맛있는  신선한 생우를(얼리지않는)

 

보다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전달  될수 있을 겁니다. 도축후  숙성시간이 지난후 2~3일 만에  

소한마리가 모두 일괄배송이 되면 한 달이상 판매하여  들어가는  유통의 비용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드릴수 있는것이지요    

 

아직까지 우리 생산자들의 한계는  소를 직접 도축하여 그 많은  다양한 부위들을 어떻게 한꺼번에 팔수 있다는 것인가에 대한  

고정관념과 시장구조상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대학가의 주변 식당의 90%이상이 수입식육들로 국적없는 패스트 푸드 들이

우리  젊은친구들의 음식문화를  점령해버렸습니다 .

 

하지만 우리의 다양한 토종의 종들로 안전하게 생산되어  만들어진 슬로의푸드의 식원료와 재료들이 

그 옛날의  행복한 밥상머리  교육의 대안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깨어있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날수 있는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한층더 그 가능성이 가까워 졌습니다..  


똑똑한 소비가 우리 한우의 경쟁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가  보다 안전한 우리의 농수축산물을   식탁에 올릴수 있습니다.

 

저는  다소 기다리고 번거럽더라도 좀더 적극적인 윤리적 소비가   둘러앉은 밥상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근간인   ;농자지 천하지 대본' 처럼  농촌과. 농업과. 농민을. 사랑해주신  지혜로운 우리 국민들께  


항상  감사한 인사를 올립니다..  






 토종쌀<고대미>, 유기농한우<적토우>   생산자      한 창 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