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길. 의야지바람마을가는길에 길을 거다가 찰칵. 여기서부터 히치하이킹을 시 작합니다 과연 차가 올까요
과연 서줄까요?? 두근두근 개봉박두
해가 나서 바람 만없으면 좀 나을 텐데 칼바람 속에서 조수석을내어주신 조창석 선 생님 감사드려요. 히치하이킹성공~~!!! 의야지 바람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극 뽀오옥~~~!!^^
과연 서줄까요?? 두근두근 개봉박두
해가 나서 바람 만없으면 좀 나을 텐데 칼바람 속에서 조수석을내어주신 조창석 선 생님 감사드려요. 히치하이킹성공~~!!! 의야지 바람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극 뽀오옥~~~!!^^
'둘밥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로 한 문장을 배운다 (0) | 2012.03.06 |
---|---|
둘밥 로마식 피자를 만드는 녹사평 역 트레비아 trevia 에 가다. (0) | 2012.02.27 |
버스 번호의 비밀 : 알고 보면 신기한, 아니 모르고는 살지만 알면 더 도움되는정보! (0) | 2012.02.09 |
강릉항에서 황태해장국 아하라하하 (0) | 2012.02.03 |
해가 산뒤로 넘어 가는 강릉 앞 바다 (0) | 201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