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년간 최근 2년간 먹은 음식이 몸을 구성한다 외치면서
정작 둘밥을 시작하고 최근 제몸은 보살피지 못 했습니다.
(삼각김밥, 햄버거, 콘콘콘...)
2. 태어나 단한번도 기록하지 못한 몸무게 게으름을 갱신하고있습니다.
3. 다시 몸과 마음을 부여잡고 "언행일치"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4. 그 시작의 일환으로 4월은 고기없는월요일 과 함께 한 달간 채식테라피를 시작합니다.
5. 하루세끼를 먹고, 가벼운 운동으로 사람이 어떻게 바뀌는지,
먹거리가 얼마나 사람의 외형을 또 생각을 맑게 만드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6. 새롭게 옥죄는 것이 아니라, 제가 둘밥을 꿈꾸며 생활하던 예전 그 페턴 그대로 생활하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7. 이리 언급하는 것은 스스로를 다잡고, 행하기 위함이기도합니다. ^^;
8. 지켜봐주세요! 뚜룹빠 뚜빠 둘밥! 으랏찻차 화이팅!!!
강한 밥상을 위해 첫 달은 채식테라피 둘째달은 채식식단 셋째달은 건강한밥을 만들어 가는 싱글남의 포토 채식체험일기장입니다. 가장 재밌거니 공감되는 사진에 자신을 테그해주세요. 클릭 한 번으로 더 많은 분들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우리 같이 청년의 채식체험기 ! 같이 훔쳐 볼까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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