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상머리/잘 먹겠습니다ㆍ정보

텃밭은 어렵다? [2] : 베란다가 작아서 너무 도시라, 화분사러 갈 시간이 없어서, 책이 너무 두꺼워 꺼리셨다면? 지금 시작해보세요!



둘러앉은밥상의 단호박식혜(http://www.doolbob.co.kr/407)는 튼튼한 페트병에 포장되어 갑니다. 매우 튼튼하도록 만들어졌죠. 이렇게 좋은데~! 
그냥 버리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찾다가 발견한 사진 한 장!! 한 장!!! 모아 사진첩으로 만들었습니다.

 
친환경 이란 말은 환경과 친하다! 함께한다는 것일 텐데요! 환경과 친하게 지내는일 ! 소소하게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에게 텃밭을 보여주거나, 요리를 같이하며 음식이 무엇인지 일러주는 일은 매우 효과적이라고합니다.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실천은 관심에서, 그리고 "직접체험" 에서 시작합니다.
베란다가 작아서 너무 도시라, 화분사러 갈 시간이 없어서, 책이 너무 두꺼워 꺼리셨다면? 지금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