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2013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http://www.doolbob.co.kr/442)"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도시와 농촌이 같이 가는 둘러앉은밥상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으로 탄생할 둘밥 달력!
여러분과 함께 하려합니다. 

이번에는 미리미리 신청부터 받으려고 하는데요!! 

참여 방법은 아래 질문에 답하시고, 제출을 눌러주시면 해당 주소로 달력을 배송해 드립니다. 
[둘밥달력은 착불입니다]
달력을 드리지만, 둘밥 달력 배포는 누군가의 수익을 남기기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잘 살자는 마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송비 착불로 발송 되오니 이점!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둘밥 달력을 응원하는 방법

1. 둘밥 달력에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http://www.doolbob.co.kr/181
2. 둘밥 달력에 사회적광고를 힘을 빌려주세요.=>http://www.doolbob.co.kr/442
3.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제일 친한 친구 1명에게 둘밥 달력이 2013년에도 나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
4. 달력 무료 신청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GtWclRrWUJERTZzTEJCalJvdXlmWEE6MQ#gid=0
5. 제안서 슬라이드로 보고 공유하기~! =>http://www.slideshare.net/ssusera429fc/2013-14767955


둘밥 달력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 
없었으면 하는 것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부탁드려요~! ^^; 

폰트나 색상부터 와꾸? 까지 ^^; 
우리 같이 의견을 모아 둘러앉아 둘밥 달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


우선, 
달력에는 체험 마을 정보. 뒷 면에는 제철 먹거리와 직거래 할 수 있는 농가 정보를 넣으려고 합니다.

아이 디어를 어떻게 주시면 되냐구요 그냥 마구 마구 !!! 
헉소리 날만큼 아이디어는 아니에요!~
그저 신나게 또 즐겁게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2012년 가을이 익어가는 시월 한민성 드림

http://www.slideshare.net/ssusera429fc/2013-14767955

둘러앉은밥상 달력 2013 같이 먹고 같이 잘살자 제안서 from 민성 한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살자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둘러앉은밥상 둘밥 달력을 서울시에 전달했던 날 - 성북구 사회적기업허브센터 - 마을만들기 센터 오픈 (1)

둘밥 달력 비치된 모습? 전국에 계신 여러분들께 전달되고 있습니다! 달력이 비치된 모습 혹시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고~고~ 고우~ "2012 같이 먹고 잘살자"

1. 둘밥 먹을거리 나누기 첫 걸음!! - 같이 먹고 잘살자~!
2. 2012/01/19둘밥 달력에 기부 받기 첫 걸음 : 사회적기업허브센터에 기부함설치 (4)

둘이 먹다 셋이 행복해지는 둘밥 먹거리 나눔 - 맛보기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같이 잘살자"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