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첫주 마무리 : 개인적인 채식 체험 참여 이유가 무엇인가 스스로 되물었다.
시작은 고기없는 월요일 ( http://
중반부터 먹을거리가 건강과 매우 밀접함을 다시 느껴 이유에 "건강"을 덧붙인다.
육식을 사랑하고 밥상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동안 육식이 문제가 아니라 정작 몸은 돌보지 못한 잡식으로,
인스턴트식으로 몸을 망쳐놓았다. 건강한 육식! 건강한 채식이 내몸을 살리는 길임을 몸으로 체득하는 지금이다.
[싱글남의 채식일기 http://www.doolbob.co.kr/
강한 밥상을 위해 첫 달은 채식테라피 둘째달은 채식식단 셋째달은 건강한밥을 만들어 가는 싱글남의 포토 채식체험일기장입니다. 가장 재밌거니 공감되는 사진에 자신을 테그해주세요. 클릭 한 번으로 더 많은 분들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우리 같이 청년의 채식체험기 ! 같이 훔쳐 볼까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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