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육일째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듯하다 한결 가벼워졌다
뛰어보자 풀쩍 비록 헌신이지만 하늘 까지 머리가 닿겠네
뛰어보자 풀쩍 비록 헌신이지만 하늘 까지 머리가 닿겠네
강한 밥상을 위해 첫 달은 채식테라피 둘째달은 채식식단 셋째달은 건강한밥을 만들어 가는 싱글남의 포토 채식체험일기장입니다. 가장 재밌거니 공감되는 사진에 자신을 테그해주세요. 클릭 한 번으로 더 많은 분들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우리 같이 청년의 채식체험기 ! 같이 훔쳐 볼까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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