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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잘 먹겠습니다ㆍ정보

[싱글남의 채식 체험일기] <3> 친구가 부른 저녁밥상




3. 다섯날이 지날 무렵 이경주라는 녀석이 저녁 먹자더니 곱창집으로 불렀다 상추만 스무개 씹었다

아주머니는 더이상 리필은 안된다 하셨고 자연스레 당근과 고추에 손이갔다. 마늘은 역시맵다

[싱글남의 채식일기 http://www.doolbob.co.kr/286]



강한 밥상을 위해 첫 달은 채식테라피 둘째달은 채식식단 셋째달은 건강한밥을 만들어 가는 싱글남의 포토 채식체험일기장입니다. 가장 재밌거니 공감되는 사진에 자신을 테그해주세요. 클릭 한 번으로 더 많은 분들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 우리 같이 청년의 채식체험기 ! 같이 훔쳐 볼까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