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다섯날이 지날 무렵 이경주라는 녀석이 저녁 먹자더니 곱창집으로 불렀다 상추만 스무개 씹었다
아주머니는 더이상 리필은 안된다 하셨고 자연스레 당근과 고추에 손이갔다. 마늘은 역시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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