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밥다반사/농촌 디자인 브랜딩

둘러앉은밥상 둘밥 달력을 서울시에 전달했던 날 - 성북구 사회적기업허브센터 - 마을만들기 센터 오픈

둘러앉은밥상 2012. 1. 5. 05:26


둘밥 사무실 혹시 궁금하셨다면~ ^^; 벽에 붙은 것은 그 동안 희생해준 둘밥 달력 디자인들 입니다.

좌측에 대박이라는 글씨가~! ^^;






장렬히 전사한 둘밥 달력 디자인들 입니다.









둘밥 안혁준 군이 제작한 임시 탁구대~ 입니다. 센터에선 아주 유명한 탁구대 입니다~







행사 치르기전에 밥을 든든히 먹고~







바로 이 달력 "2012 같이 먹고 잘 살자!"








성북구의 각종 정보가~ 종암동의 명칭이 커다란 바위가 있는 마을에서 유례한 것 모르셨죠~







행사장에서는 시장님의 축하말이~







그리고 시장 님이 두둥 









달력에 대해 설명해 드렸구요 

달력 앞 페이지에는 월별 체험 마을 정보가, 뒷 페이지에는 월별 제철 먹거리가

그리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글이~







기자 분이 안티 인거죠~ 시장님 표정이~ ^^;







같이 웃는 사진은 없나요?








시장님에게 둘밥 달력을 들고 사진 한장을 청 했습니다. 

이때 누구 사진 제대로 찍은 분 혹 없으 실까요~~ 










감사합니다~ 둘밥 달력도 원순에게 바란다 메모가 실린 시장실에 비치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다구요~ 

기대해 주세요 어느날 둘밥이 확인 하고 오겠습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