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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밥다반사/농촌 디자인 브랜딩

감자를 파내는 일은 항상 모험입니다. 마치 낚시를 하는 일처럼 어떤 녀석이 올라올지 모르니 말이에요.



 

감자를 파내는 일은 항상 모험입니다. 마치 낚시를 하는 일처럼 어떤 녀석이 올라올지 모르니 말이에요. 곡갱이질 한 번으로 감자를 망칠 수도 있고, 또 엉망인 감자가 나올 수도 있니 말입니다. - 발음도 어려운 "Jerome Belanger" 제롬 밸란제? 씨가 하신 말씀이라네요. 독일분인가???

감자 종류도 참 많지요? 감자를 캐는일 어쩌면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내일과 닮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항상 좋지만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매일 아침 새로운 감자를 맞이하는 하루와 하루! 여러분에게 2012년은 어떤 감자였을까요? 이제 곧 12월~! 우리는 늘 새로운 감자를 맞이하듯 또 새로운 2013년 이라는 감자를 맞이 하겠지요~!!! 
2013년 뜨거운 감자는~! 둘밥 달력 [http://www.ohmycompany.com/fund/von_company_view.asp?seq=25]과 함께~! 같이 외쳐 볼까요? 뚜룹빠 뚜빠 둘밥 좋았어~!! ^^ 

Digging potatoes is always an adventure, somewhat akin to fishing. There is forever the possibility that the next cast - the next thrust of the digging fork - will turn up a clunker.
- Jerome Belanger








이틀 밤을 새고, 감기 몸살에 팅팅 부은 얼굴로 찍은 생애 첫 영상 팟캐스트

부끄럽지만 둘밥 달력에게 힘을 부탁드릴 여러분에게 전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