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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ㆍ행사

둘밥 캠프 2차 : 으랏찻차 엄마랑 떠나자 참가자 후기 (산타마을, 철야원마을)

- 원래는 밥을 먹을 때 깨끗하게 먹지 않았는데 이제는 농부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박원희 (초등학교 3학년)






 - 이번에 나주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마한 농협 정미소에서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떻게 상품이 되어서 우리가 먹게 되는지 알수 있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부소연 (중학교 1학년)



- 처음으로 해보는 쪽 염색체험 모양 나오는 게 신기하고 예뻤어요. 산타마을 잔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아침으로 준비해주신 양지곰국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먹으러 가고 싶네요. 무우 배추 수박 먹을 때 선동마을껀지 확인 한번해보겠습니다. 선물로 주신 쌀 무우 배 잘 먹겠습니다. ^.^  

성미경 (학부모)

  





 - 우선 가족과 함께 1박 2일 이라는 시간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 식재료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식재료 (친환경, 유기농)가 있어도 구입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금더 활동적인 홍보와 광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으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황성익 (학부모)



 - 한민성 아저씨 1박 2일 동안 감사드려요. 또 여기 나주로와서 1박 2일을 또 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김도훈 (초등학생 2학년)



^______^    

박경아 (초등학교 6학년)



 - 친환경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필요로 한다면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하여 화이팅!!   

송호영 (학부모) 



 - 1박 2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친환경 먹거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좋은 기회였습니다. 농민들과 둘러앉아 음료수라도 마시며 농사일에 대해 힘든 일 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합니다.    

이수연 (학부모)


 -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왔는데 기대이상이었다. 천연 염색할 때 조금 어렵고 다리가 저려서 아프기도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친환경 급식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오늘처럼 학교 빠지고서라도 또 참여하고 싶다!!!    

박경민 (학교 2학년)



 - 뜻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1박2일 여행 <견학> 즐겁고 뜻 깊었습니다. 지금은 슬로우푸드라는 시대로 가듯, 우리의 먹거리도 친환경 신토불이가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저 뿐 아닌 주변 사람한테도 지역특산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나주가 의미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외갓집이자 친척들도 살고 있어서요 ~~ ㅎ ㅎ  

문경희 (학부모)




 - 많은 음식을 먹어서 힘도 갔고 시골에서는 재미있었고 그리고 시골에 서준이 왓고 눈덩어리도 만들고 재미있어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가 있었고, 그리고 많이 재미있었고 연도 날리고 그리고 이런 소풍은 엄청 재미있었고 신이 났어요 ♥

황유진 (유치원)




 - 나는 제일 재미있었던 게 어제 밤 11시 39분 까지 빨간방에 들어가 놀았던 것이다 막둥이인 지영이는 같이 놀았던 게 재미있고, 오늘 아침에 똥 싼 채로 지효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 게 웃기다.

송서현 (초등학교 1학년)



 - 정말 좋은 경험, 이렇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네요. 이번 맺은 소중한 인연 계속 됐음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성탄절도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원하는 일들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24

김순옥 (학부모)


 

- 생각 없이 길을 나섰는데.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우고 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과 시골다운 시골을 보여 줄 수 있었고,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전화만 주시면 꼬옥! 참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현주 (학부모) 곽혜원( 유치원 ) 곽혜수( 유치원 ) 곽혜찬 ( 유치원 )   
 


 - 우리아이들이 항상 먹고 있는 먹거리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았고, 더 좋은 먹거리를 먹이기 위해 노력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아빠는 빠졌지만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남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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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슬라이드쇼로 보기~! 



 - 재미있었다 특히 연을 날릴 때가 가장 재밌고 다시 오고 싶다.

김지훈 (초등학교 5학년)



 -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은옥  (학부모) 



 - 1박 2일 동안 감사 했습니다 .

이서윤 (초등학교 2학년)


 - 나주는 마한 시대부터 중요한 역사의 중심이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면서 직접 와서 과적지와 나주목문화관에서 확인하게 되니 더욱 의미 깊은 행사였습니다. 나주를 지키며 농업을 지켜나가는 나주의 이웃에게 무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리며,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준용 (학부모)



 - 1박 2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지운 (초등학교 3학년)



 - 우리의 아이들이 먹는 급식이 어덯게 먹을 수 있는지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었고요. 직접 체험학습을 함으로 믿음과 감사함을 느꼈고요, 아이들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이런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명자 (학부모 




 - 쌀을 먹기만 했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 수 있었고, 우리 종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부사현 (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