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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에 치요코 님이 집필하신 "내 몸을 살리는 야채 과일" 책을 보내드립니다. ^^:

  








책소개


몸살림 먹을거리 안심사용설명서『내 몸을 살리는 아채 과일』.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야채와 과일에 대한 지식을 깊게, 또한 본래의 맛을 알려주고, 야채ㆍ과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깐깐한 저자는 장을 볼 때 항상 농식품 국가인증 7대 마크부터 찾아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맛과 영양분이 최고인 상태인 ‘제철’, 적절한 ‘보관 방법’,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조리 방법’, 채소나 과일이 가진 ‘효능’을 모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소개


도쿠에 치요코

저자 도쿠에 치에코

동경농업대학 교수. 식품가공기술센터 원장. 응용생물 화학부 영양과학과·식품기능 개발학 연구실 교수. ‘식품의 보관·다양한 가공식품의 기능’을 주요 테마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야채나 과일의 성분, 영양, 보관방법 등에 정통하여, 저서로는《야채가 가득》(이시즈에), 감수로는《유통기한을 알 수 있는 책》(보도사)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일본 텔레비전(일본 방송국채널)의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텔레비전 도쿄 <최후의 최후 응?> 등 각종 미디어에서 식품 관계 해설사로도 활약 중입니다.

역자 조애리

“취미가 뭐예요?” “책 읽는 거요.”

날마다 새로운 무엇인가로 반짝거리는 21세기에도 취미가 책읽기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그녀. 세상을 살아가면서 책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재빨리 손을 움직여 책상 위의 다양한 간식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이따금씩 토끼‘나나’를 바라보며 대화하기. 5분 이상 동영상 보는 일을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심각한 ‘활자중독증 환자’로 늘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기이한 습관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감수 이진미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식생활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사스주립대학의 Hotel, Restaurant, Institution Management &Dietetics학과에서 Foodservice Management를 전공했으며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 산학협력단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 서기이사, 대한영양사협회 교육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동저서《조리체계론》《단체급식관리》등과 저서로《식품위생 및 법규》《외식원가관리》를 펴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야채와 과일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까?


우리는 야채와 과일을 맛있게 먹고 있을까요? 어린이들은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몸에 좋다는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은 여러 조리법을 사용해 먹이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재료는 그에 맞는 조리법이 있습니다.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는 방법에 따라, 야채나 과일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가장 많이 흡수할 수도, 조금밖에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가장 맛있고, 가장 영양이 풍부할 때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아깝다’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야채와 채소를 제대로 알고 먹자!


이 책은 맛과 영양분이 최고인 상태인 ‘제철’, 적절한 ‘보관 방법’,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조리 방법’, 채소나 과일이 가진 ‘효능’을 모았습니다. 예를 들어, 양배추는 봄·여름·겨울 세 번의 제철이 있고, 보관할 때는 심을 도려낸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채워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으면 눌러 붙지 않고, 함유된 성분 중 하나인 비타민 U는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


이렇게 책 속에서는 기본적으로, 야채와 과일에 대한 지식을 깊게, 또한 본래의 맛을 알려주고, 야채·과일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부엌 한쪽에 놓아두고, 장보기 전이나 요리 준비를 할 때 살펴보면 야채와 과일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안전하게 먹는 방법?


이 책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야채와 과일을 안전하게 먹기 위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야채와 과일에 ‘안전 POINT’라는, 잔류농약 등의 독성을 제거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야채와 과일을 ‘안전하고, 맛있게’ 먹고, 건강하고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