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애 농장에 왔습니다.
박은서 농부님은 몸에 땀이 그득입니다.
풀이 많아서 연로하신 아버님이 계신 집으로 뱀이 간간히 들어와서 농장 입구부터 주변 풀 정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네요. 박은서 선생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살짝 사진은 스티커 처리를하였습니다.
오늘도 당신!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8만 시간의 자연, 3만 시간의 땀 삶애농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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